공연 아카이브

3 개의 공연을 찾았습니다 : Hans Abrahamsen

  • 파보 예르비의 <환상 교향곡>

    파보 예르비의 <환상 교향곡>

    사진: Stefan Rabold

    낭만주의는 감성뿐만 아니라 급진적인 콘셉트의 시대였다. 엑토르 베를리오즈의 <환상 교향곡>만큼 이를 분명하게 드러내 주는 곡은 없을 것이다. 그 안에서는 환각, 격정에 의한 살인, 처형, 마녀들의 향연과 같은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다. 과도하고 현란하며 잔인했다가도 매혹적인 우아함으로 가득한 베를리오즈의 음향 세계는 꽤나 흥미진진하다. 파보 예르비는 이외에도 한스 아브라함센의 호른 협주곡 초연을 지휘한다. 슈테판 도어가 협주곡의 솔리스트로 나선다.

    2020년1월31일

    베를린 필하모닉
    파보 예르비

    슈테판 도어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환상적 스케르초> op. 3

    • 한스 아브라함센
      호른 협주곡 - 베를린 필하모닉 재단, NHK 심포니 오케스트라, NTR 토요일 마티니, 시애틀 심포니 오케스트라, 오클랜드 필하모니아의 공동 위촉작

      슈테판 도어

    • 엑토르 베를리오즈
      <환상 교향곡> op. 14

    • 무료

      인터뷰
      슈테판 도어, 파보 예르비, 한스 아브라함센의 대담

    파보 예르비의 <환상 교향곡> 공연으로 가기
  • 사이먼 래틀의 안톤 브루크너 교향곡 9번 완성본

    사이먼 래틀의 안톤 브루크너 교향곡 9번 완성본

    사진: Monika Rittershaus

    사이먼 래틀은 안톤 브루크너가 두 달만 더 살았더라면 교향곡 9번의 피날레를 완성할 수 있었을 거라고 확신한다. 2011년 세간의 주목을 받으며 래틀은 브루크너의 광범위한 스케치에 기반해 “더욱 통일적이고 위협적인 존재감”('그라모폰')을 드러내는 복원작을 선보였다. 2018년 5월 래틀은 다시 한 번 이 교향곡 완성본을 연주했다.

    2018년5월26일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 한스 아브라함센
      <관현악을 위한 세 곡>, 베를린 필하모닉 재단 위촉작 (초연)

    • 안톤 브루크너
      교향곡 9번 라단조, 사말레-필립스-코어스-마추카의 초고들로 완성된 4악장 연주 버전 (1985-2008년/2010년 개정)

    • 무료

      인터뷰
      사이먼 래틀 경에게 듣는 안톤 브루크너 교향곡 9번 완성본 (2012)

    사이먼 래틀의 안톤 브루크너 교향곡 9번 완성본 공연으로 가기
  • 안드리스 넬슨스와 바버라 해니건

    안드리스 넬슨스와 바버라 해니건

    라트비아 지휘자 안드리스 넬슨스는 독일 레퍼토리만큼이나 북동 유럽의 작품을 좋아한다. 2013년 12월 이번 음악회에도 이런 애정이 반영되어 있다. 브람스 교향곡 4번을 비롯해 몽상적이고 감각적인 현대 작품 둘을 소개한다. 라트비아 작곡가 페테리스 바스크스와 덴마크 출신 한스 아브라함센이 쓴 곡들이다. 독창자는 바버라 해니건이다.

    2013년12월21일

    베를린 필하모닉
    안드리스 넬슨스

    • 페테리스 바스크스
      현악기를 위한 <칸타빌레>

    • 한스 아브라함센
      소프라노와 관현악을 위한 <렛 미 텔 유>

      바버라 해니건 소프라노

    • 요하네스 브람스
      교향곡 4번 마단조 op. 98

    • 무료

      인터뷰
      한스 아바라함센과 폴 그리피스의 바버라 해니건 인터뷰

    안드리스 넬슨스와 바버라 해니건 공연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