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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아카이브

15 개의 공연을 찾았습니다 : Kirill Petrenko

  • 키릴 페트렌코의 스트라빈스키, 치머만, 라흐마니노프

    키릴 페트렌코의 스트라빈스키, 치머만, 라흐마니노프

    사진: Monika Rittershaus

    20세기 음악은 까다로워서 접근하기 힘들다고 여겨지곤 한다. 키릴 페트렌코가 1940~50년 사이에 작곡된 세 개의 작품으로 이 편견이 얼마나 잘못된 것인지 보여준다. 이 세 작품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감각적인 음향과 에너지를 전달해 준다. 스트라빈스키의 3악장 교향곡에서는 강렬한 리듬의 힘을 느낄 수 있고, 치머만의 <알라고아나>에서는 브라질 풍의 분위기와 혁신의 결합을, 마지막으로 라흐마니노프의 <심포닉 댄스>에서는 향락적인 우울함을 경험할 수 있다.

    2020년2월15일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3악장 교향곡

    • 베른트 알로이스 치머만
      <알라고아나(브라질 카프리치오)>, 발레 모음곡

    • 세르게이 라흐마니노프
      <심포닉 댄스> op. 45

    • 무료

      인터뷰
      크리스포트 슈트로일리의 키릴 페트렌코 인터뷰

    키릴 페트렌코의 스트라빈스키, 치머만, 라흐마니노프 공연으로 가기
  • 키릴 페트렌코가 지휘하는 푸치니의 <수녀 안젤리카>

    키릴 페트렌코가 지휘하는 푸치니의 <수녀 안젤리카>

    사진: Michael Trippel

    키릴 페트렌코는 대작 오페라로 첫 번째 교육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자코모 푸치니의 <수녀 안젤리카>는 수도원에서 펼쳐지는 한 젊은 수녀에 대한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이 드라마의 장소와 시간은 오늘날 우리의 삶과는 별 연관이 없어 보이지만 다루는 메시지만큼은 대단히 화제성이 높다. 비인간적인 환경 속에 둘러싸인 인류와 자기 존엄성을 위한 투쟁에 관한 것이기 때문이다. 연출가 니콜라 휨펠이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이 작품을 젊은 신진 여가수들, 성악영웅들 합창 프로그램 합창단, 카라얀 아카데미 합창단이 공연한다.

    2020년2월1일

    카라얀 아카데미
    키릴 페트렌코

    성악 영웅들 합창 프로그램 합창단, 니콜라 휨펠, 앤 투미, 카타리나 달라이만

    • 무료

      자코모 푸치니
      <수녀 안젤리카>

      성악 영웅들 합창 프로그램 합창단, 니콜라 휨펠, 올리버 프로스케, 앤 투미, 카타리나 달라이만, 다니엘라 베가, 플러 배런, 사라 로란, 아우로라 마르텐스, 왕칭, 아프로디테 파툴리두, 알레시아 슈마허, 에카테리나 바자노바, 하여정, 베르나데타 아스타리, 가와구치 유이, 마탄 포랏

    • 무료

      인터뷰
      키릴 페트렌코가 말하는 <수녀 안젤리카>

    키릴 페트렌코가 지휘하는 푸치니의 <수녀 안젤리카> 공연으로 가기
  • 키릴 페트렌코의 말러 교향곡 6번

    키릴 페트렌코의 말러 교향곡 6번

    사진: Stephan Rabold

    처음으로 말러 음악의 해석자로 나선 키릴 페트렌코가 베를린 필하모닉과 함께 교향곡 6번을 들려준다. 작곡가의 가장 혼란스러운 작품 중 하나로 꼽히는 이 교향곡에는 격동과 목가적 분위기, 승리와 재앙, 자연, 삶과 죽음 등 모든 것이 녹아있다. 이 곡을 통해 세상을 조망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말러의 은밀한 내면 세계도 관찰할 수 있다. 그의 부인 알마가 얘기한 것처럼 “그 어떤 것도 이처럼 직접적으로 마음에서 우러나와 작업한 작품은 없”기 때문이다.

    2020년1월25일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6번 가장조

    • 무료

      인터뷰
      마르틴 멘킹의 키릴 페트렌코 인터뷰

    키릴 페트렌코의 말러 교향곡 6번 공연으로 가기
  • 키릴 페트렌코와 다니엘 바렌보임

    키릴 페트렌코와 다니엘 바렌보임

    사진: Stephan Rabold

    이번 음악회에서 베를린 필하모닉의 새로운 수장 키릴 페트렌코가 필하모닉의 오랜 친구인 다니엘 바렌보임과 조우한다. 두 사람이 함께 선보이는 곡은 자신감 넘치는 당당함과 독특한 다단조의 색채가 매력적인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이다. 한편 페트렌코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은 요제프 수크의 음악에 남다른 애착을 품고 있는데, 이번 무대에서는 교향곡 2번을 들려준다. 이 교향곡은 고뇌와 소리로 가득 찬 표현주의적인 작품이다.

    2020년1월11일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다니엘 바렌보임

    • 루트비히 판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 다단조 op. 37

      다니엘 바렌보임

    • 프란츠 슈베르트
      즉흥곡 2번 내림가장조, D 935

      다니엘 바렌보임

    • 요제프 수크
      교향곡 2번 다단조 op. 27 "아즈라엘"

    • 무료

      인터뷰
      알렉산더 바더의 키릴 페트렌코 인터뷰

    키릴 페트렌코와 다니엘 바렌보임 공연으로 가기
  • 키릴 페트렌코와 디아나 담라우의 제야 음악회

    키릴 페트렌코와 디아나 담라우의 제야 음악회

    사진: Monika Rittershaus

    처음으로 신임 상임지휘자 키릴 페트렌코가 베를린 필하모닉 제야 음악회를 이끈다. 그의 레퍼토리가 지닌 새롭고 활기찬 면모를 드러내는 자리가 될 것이다. 지금까지의 음악회가 주로 독일과 러시아 작곡가들 중심이었다면, 이날 저녁에는 미국으로 음악 여행을 떠난다. 번스타인의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중 춤곡과 거슈윈의 <파리의 아메리카인>이 연주된다. 게다가 스타 소프라노 디아나 담라우가 부르는 매혹적인 뮤지컬 노래들도 들을 수 있다.

    2019년12월31일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디아나 담라우

    • 조지 거슈윈
      <파리의 아메리카인>

    • 리처드 로저스
      <회전목마> 중 '당신을 사랑했다면'

      디아나 담라우

    • 레너드 번스타인
      콜 포터, 프레데릭 뢰베, 쿠르트 바일의 작품들

      디아나 담라우

    • 레너드 번스타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중 '심포닉 댄스'

    • 쿠르트 바일
      <비너스의 한 번의 손길> 중 '어리석은 마음'

      디아나 담라우

    • 쿠르트 바일
      <어둠 속의 여인> 중 심포닉 녹턴 (모음곡, 로버트 러셀 베넷 편곡)

    • 스티븐 손드하임
      <소야곡> 중 '어릿광대를 보내주오'

      디아나 담라우

    • 해럴드 알렌
      <오즈의 마법사> 중 ‘오버 더 레인보우’

      디아나 담라우

    • 조지 거슈윈
      <파리의 아메리카인>

    • 프레데릭 뢰베
      “I could have danced all night” from My Fair Lady

      디아나 담라우 soprano

    • 프란츠 왁스먼
      “The Ride of the Cossacks” from Taras Bulba

    • 무료

      인터뷰
      노아 벤딕스 발글레이의 크레이그 어커트 인터뷰

    • 무료

      인터뷰
      알브레히트 마이어의 디아나 담라우 인터뷰

    • 무료

      인터뷰
      라파엘 하에거의 키릴 페트렌코 인터뷰

    키릴 페트렌코와 디아나 담라우의 제야 음악회 공연으로 가기
  • 브란덴부르크토어 라이브: 키릴 페트렌코의 베토벤 교향곡 9번

    브란덴부르크토어 라이브: 키릴 페트렌코의 베토벤 교향곡 9번

    사진: Stephan Rabold

    지금껏 한번도 없었던 일이다. 베를린 시민들은 야외 음악회로 베를린 필하모닉의 신임 상임지휘자 키릴 페트렌코를 만났다. 음악회가 열린 곳은 대립과 경계의 극복을 상징하는 브란덴부르크 문 앞이었다. 이것과 같은 정신을 품은 루트비히 판 베토벤의 교향곡 9번이 연주되었다. 이 교향곡에는 전 인류의 형제애라는 인간적인 메시지가 담겨 있다.

    2019년8월24일
    Open-air from the Brandenburg Gate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마를리스 페테르젠, 엘리자베트 쿨만, 베냐민 브룬스, 연광철, 베를린 방송 합창단

    • 루트비히 판 베토벤
      실러의 송가 "환희에 붙여" 피날레 합창이 있는 교향곡 9번 라단조 op. 125

      마를리스 페테르젠, 엘리자베트 쿨만, 베냐민 브룬스, 연광철, 베를린 방송 합창단, 헤이스 레이나르스

    브란덴부르크토어 라이브: 키릴 페트렌코의 베토벤 교향곡 9번 공연으로 가기
  • 취임 음악회: 키릴 페트렌코의 베토벤 교향곡 9번

    취임 음악회: 키릴 페트렌코의 베토벤 교향곡 9번

    사진: Stephan Rabold

    드디어 때가 되었다! 키릴 페트렌코는 이날 저녁 베를린 필하모닉 상임지휘자로서 첫 무대에 오른다. 환희에 찬 강렬한 피날레가 돋보이는 베토벤 교향곡 9번으로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하게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베토벤 교향곡과 압도적인 베르크의 <룰루> 모음곡이 연주되는 이번 무대에는 2019/2020 시즌에 ‘상주 예술가’로 활동할 소프라노 마를리스 페테르젠도 함께한다.

    2019년8월23일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마를리스 페테르젠, 엘리자베트 쿨만, 베냐민 브룬스, 연광철, 베를린 방송 합창단

    • 알반 베르크
      오페라 <룰루>의 교향악 곡들

      마를리스 페테르젠

    • 루트비히 판 베토벤
      실러의 송가 "환희에 붙여" 피날레 합창이 있는 교향곡 9번 라단조 op. 125

      마를리스 페테르젠, 엘리자베트 쿨만, 베냐민 브룬스 테너, 연광철, 베를린 방송 합창단, 헤이스 레이나르스

    • 무료

      인터뷰
      루트비히 크반트의 키릴 페트렌코 인터뷰

    • 무료

      인터뷰
      베르크와 베토벤: 말테 크라스팅의 소개

    취임 음악회: 키릴 페트렌코의 베토벤 교향곡 9번 공연으로 가기
  • 키릴 페트렌코와 파트리치아 코파친스카야

    키릴 페트렌코와 파트리치아 코파친스카야

    사진: Monika Rittershaus

    2017년 3월 키릴 페트렌코가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을 연주했을 때, 베를린 브란덴부르크 방송에서는 “이 음악이 얼마나 아름답고 숨막힐 정도로 흥분되는지 놀라웠다”고 평했다. 이번 무대에서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차기 상임지휘자가 망설임 없는 전진과 갈등을 쉴 새 없이 넘나드는 차이콥스키 교향곡 4번에 헌신한다. 그리고 정열적인 파트리치아 코파친스카야가 아슬아슬한 기교로 가득한 아널드 쇤베르크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연주한다.

    2019년3월9일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파트리치아 코파친스카야

    • 아널드 쇤베르크
      바이올린 협주곡 op. 36

      파트리치아 코파친스카야 바이올린

    • 모리스 라벨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듀오 1번

      파트리치아 코파친스카야 바이올린, 브뤼노 들르프레르 첼로

    • 다리우스 미요
      바이올린과 클라리넷을 위한 <놀이>

      파트리치아 코파친스카야 바이올린, 안드레아스 오텐자머 클라리넷

    • 표트르 차이콥스키
      교향곡 5번 마단조 op. 64

    • 무료

      인터뷰
      파트리치아 코파친스카야가 말하는 쇤베르크 바이올린 협주곡

    • 무료

      인터뷰
      스탠리 도즈의 키릴 페트렌코 인터뷰

    키릴 페트렌코와 파트리치아 코파친스카야 공연으로 가기
  • 키릴 페트렌코와 독일연방 청소년 오케스트라

    키릴 페트렌코와 독일연방 청소년 오케스트라

    사진: Stephan Rabold

    독일연방 청소년 오케스트라와의 협업은 키필 페트렌코에게도 가슴 벅찬 일이었다. 창립 50주년을 맞는 이 ‘주인공’의 지휘대에 베를린 필하모닉의 차기 상임지휘자는 선뜻 올랐다. 그리고 레너드 번스타인과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매혹적인 작품 이외에 또 한 곡의 현대음악을 선보인다. 윌리엄 크래프트의 팀파니 협주곡 1번인데, 필하모닉의 팀파니 주자 빌란트 벨첼이 협연자로 나선다.

    2019년1월9일

    독일연방 청소년 오케스트라
    키릴 페트렌코

    빌란트 벨첼

    • 무료

      레너드 번스타인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 중 '심포닉 댄스'

    • 무료

      윌리엄 크래프트
      팀파니 협주곡 1번

      빌란트 벨첼

    • 무료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봄의 제전>

    키릴 페트렌코와 독일연방 청소년 오케스트라 공연으로 가기
  • 키릴 페트렌코가 베를린 왕궁에서 지휘하는 베토벤과 슈트라우스

    키릴 페트렌코가 베를린 왕궁에서 지휘하는 베토벤과 슈트라우스

    사진: Monika Rittershaus

    특별한 음악회가 특별한 장소에서 열린다. 베를린 필하모닉과 차기 상임지휘자 키릴 페트렌코가 복원된 베를린 왕궁에서 베토벤 교향곡 7번과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를 연주한다. 베를린 왕궁은 2019년에 가서야 훔볼트 포럼으로 개관될 예정이기 때문에, 화려한 바로크 양식의 정원에서 열리는 이번 야외 음악회가 재건된 왕궁을 처음으로 들여다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이 음악회는 2차 세계대전 이전에 이곳에서 열렸던 베를린 필하모닉 “여름 음악회”의 전통을 계승한 것이기도 하다.

    2018년8월25일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돈 후안> op. 20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죽음과 변용> op. 24

    •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7번 가장조 op. 92

    키릴 페트렌코가 베를린 왕궁에서 지휘하는 베토벤과 슈트라우스 공연으로 가기
  • 시즌 개막: 키릴 페트렌코의 베토벤과 슈트라우스

    시즌 개막: 키릴 페트렌코의 베토벤과 슈트라우스

    사진: Monika Rittershaus

    새로운 시대가 다가왔음을 예견하는 음악회였다. 키릴 페트렌코가 상임지휘자 취임을 1년 앞두고 2018/2019 시즌 개막 음악회에서 베토벤의 교향곡 7번,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교향시 <돈 후안>과 <죽음과 변용>을 지휘했다. “단순한 시작의 마법을 넘어서는 무언가가 이 결정적인 순간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러한 포용은 미래에 커다란 결실을 안겨줄 것이다.” (디 차이트)

    2018년8월24일
    시즌 개막 2018/2019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돈 후안> op. 20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죽음과 변용> op. 24

    • 무료

      루트비히 판 베토벤
      교향곡 7번 가장조 op. 92

    • 무료

      인터뷰
      에마뉘엘 파위의 키릴 페트렌코 인터뷰

    시즌 개막: 키릴 페트렌코의 베토벤과 슈트라우스 공연으로 가기
  • 키릴 페트렌코와 유자 왕

    키릴 페트렌코와 유자 왕

    사진: Monika Rittershaus

    베를린 필하모닉의 차기 상임지휘자로 내정된 키릴 페트렌코는 2018년 4월 음악회에서 잘 연주되지 않는 풍부한 음향의 작품 두 곡을 선보인다. 아나톨리 랴도프의 무지개 빛으로 분광하는 교향시 <마법의 호수>와 프란츠 슈미트의 교향곡 4번이 그것이다. 슈미트의 교향곡은 거대한 장송 행진곡으로 절정에 이르는 안톤 브루크너의 전통을 이으면서도 부드럽게 흘러가는 작품이다. 반면 유자 왕이 연주하는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3번은 경쾌한 분위기에 숨이 멎을 만큼 아슬아슬하게 기교적이다.

    2018년4월13일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유자 왕

    • 폴 뒤카
      <라 페리>, 무용시

    •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피아노 협주곡 3번 다장조 op. 26

      유자 왕 피아노

    • 프란츠 슈미트
      교향곡 4번 다장조

    • 무료

      인터뷰
      안드레아스 오텐자머의 유자 왕 인터뷰

    • 무료

      인터뷰
      크누트 베버의 키릴 페트렌코 인터뷰

    키릴 페트렌코와 유자 왕 공연으로 가기
  • 키릴 페트렌코의 모차르트와 차이콥스키

    키릴 페트렌코의 모차르트와 차이콥스키

    사진: Monika Rittershaus

    2년 전 베를린 필하모닉의 차기 상임지휘자로 선출된 후 키릴 페트렌코가 처음으로 베를린 필을 지휘했을 때, 즐거운 예감과 미래에 대한 기대감은 실로 어마어마했다. 연주 곡목은 모차르트의 <하프너 교향곡>, 차이콥스키의 <비창>, 존 애덤스의 <부상자>였다. 페트렌코는 멋진 심리 드라마뿐 아니라 섬세한 음향의 뉘앙스를 생생하게 들려주었고 기립박수를 받았다. “대성공이었다.”('쿨투어라디오')

    2017년3월23일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게오르크 니글

    •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교향곡 35번 라장조 KV 385 "하프너 교향곡"

    • 존 애덤스
      바리톤과 관현악을 위한 <부상자>

      게오르크 니글 바리톤

    • 무료

      표트르 차이콥스키
      교향곡 6번 나단조 op.74 "비창"

    • 무료

      인터뷰
      올라프 마닝거의 키릴 페트렌코 인터뷰

    키릴 페트렌코의 모차르트와 차이콥스키 공연으로 가기
  • 키릴 페트렌코가 지휘하는 스크랴빈, 스트라빈스키, 슈테판

    키릴 페트렌코가 지휘하는 스크랴빈, 스트라빈스키, 슈테판

    화려한 음향의 후기 낭만주의에서 대담한 에너지의 초기 모더니즘으로 넘어가는 이행기는 음악사에서 가장 흥미로운 시대 중 하나다. 2012년 키릴 페트렌코는 루디 슈테판, 알렉산드르 스크랴빈,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작품을 소개했다. 절정은 스크랴빈의 웅장한 <법열의 시>였고, 페트렌코는 이 곡을 “총명한 이해력과 확고한 의지로 또렷하게” 연주했다.

    2012년12월21일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베를린 방송 합창단

    •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시편 교향곡>

      베를린 방송 합창단 합창, 카스파르스 푸트닌시 연습코치

    • 루디 슈테판
      바이올린과 관현악을 위한 음악

      다니엘 스타브라바 바이올린

    • 루디 슈테판
      관현악을 위한 단악장 음악

    • 무료

      알렉산드르 스크랴빈
      교향시 <법열의 시> op. 54

    • 무료

      인터뷰
      알렉산더 바더의 키릴 페트렌코 인터뷰

    키릴 페트렌코가 지휘하는 스크랴빈, 스트라빈스키, 슈테판 공연으로 가기
  • 키릴 페트렌코가 지휘하는 베토벤과 엘가

    키릴 페트렌코가 지휘하는 베토벤과 엘가

    “앞으로 페트렌코가 어떤 활동을 펼쳐나갈지 흥미롭게 지켜볼 일”이다. 키릴 페트렌코가 2009년 두 번째로 베를린 필하모닉을 지휘했을 때, 한 비평가가 쓴 글이다. 이날 저녁 연주에서는 이 지휘자의 비범한 능력뿐 아니라 오케스트라와의 특별한 관계를 감지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라르스 포그트가 협연하는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과 엘가 교향곡 2번이다.

    2009년5월10일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라르스 포그트

    • 루트비히 판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3번 다단조 op. 37

      라르스 포그트 피아노

    • 무료

      에드워드 엘가
      교향곡 2번 내림마장조 op. 63

    • 무료

      인터뷰
      세라 윌리스의 키릴 페트렌코와 라르스 포그트 인터뷰

    키릴 페트렌코가 지휘하는 베토벤과 엘가 공연으로 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