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틴 그루빙거와 웨인 마샬의 발트뷔네 음악회

멀티 퍼커셔니스트 마르틴 그루빙거가 함께하는 이번 발트뷔네 음악회는 리듬에 초점을 맞춘다. 존 윌리엄스의 영화음악 특집을 통해 타악기의 풍부한 음색을 선보이는 그루빙거는 진정한 엔터네이너다. 이번 무대에서는 그 말고도 번스타인 음악으로 지휘자로 데뷔하고 거슈윈의 〈랩소디 인 블루〉에서 피아노 솔로를 연주하는 웨인 마샬을 경험할 수 있다.

베를린 필하모닉

웨인 마샬

퍼커시브 플래닛 앙상블

© 2021 EuroArts Music International

카테고리

아티스트

웨인 마샬 피아노, 지휘자
레너드 번스타인 작곡가
존 윌리엄스 작곡가, 지휘자
마르틴 그루빙거 타악기, 작곡가
조지 거슈윈 작곡가
파울 린케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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