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서트
모차르트의 “주피터 교향곡”으로 데뷔하는 조르디 사발 호아킨 리켈메 가르시아의 조르디 사발 인터뷰
어린 시절에 조르디 사발은 모차르트 레퀴엠의 리허설을 듣고 감동 받아 눈물을 흘린 적이 있다. “음악이 그렇게 만든 거라면 난 음악가가 되겠다.” 오늘날 그는 대표적인 고음악 전문가로 손꼽힌다. 감바 연주자이자 학자이자 지휘자인 그가 비올라 주자 호아킨 리켈메 가르시아와 필하모닉과의 지휘 데뷔에 관해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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