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안느 크레바사
메조소프라노뉴욕 타임스는 마리안느 크레바사를 “놀라운 카리스마를 지닌” 가수라고 평했다. 목소리가 따뜻하고 유연하며 무대 매너 또한 매혹적인 이 메조소프라노 가수는 몽펠리에의 학창 시절부터 이미 대형 무대에서 활약했다. 그 이후로 그녀는 바로크 음악은 물론이고 모차르트 작품이나 현대적인 관현악 가곡에 이르기까지 정교한 기교와 강렬한 표현력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2019년에는 발트뷔네 음악회에서 라벨의 〈세헤라자데〉로 베를린 필하모닉에 데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