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오 아바도: 마지막 음악회
클라우디오 아바도는 베를린 필하모닉 역사상 가장 뛰어난 인물 중 하나였다. 1966년에 필하모닉에 데뷔한 그는 1990~2002년에 상임지휘자로 활동했다. 이 특별한 동반자적 관계는 2013년 5월 13일 음악회를 끝으로 마무리되었고 이로써 “승리의 행렬”(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은 끝이 났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낭만주의의 주요 두 작품, 베를리오즈의 멋진 〈환상 교향곡〉과 멘델스존의 마법적인 향취가 풍기는 〈한 여름 밤의 꿈〉이 올랐다.
© 2016 Berlin Phil Media GmbH
Recording Producer, Immersive Mix: Christoph Franke
Recording Engineer: Klaus-Peter Gross, Marco Buttgereit
Editing: Michael Havenstein
Assistant Engineer: Leonie Wagner
Recorded: 21 May 2013 · Philharmonie Ber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