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러 교향곡 6번과 함께하는 사이먼 래틀 경의 고별 무대
음악적 운명의 순간이 다가왔고 한 시대가 막을 내렸다. 사이먼 래틀 경이 구스타프 말러의 압도적인 교향곡 6번으로 베를린 필하모닉 상임지휘자로서 마지막 무대에 섰을 때 청중은 그에게 열화와 같은 기립 박수를 보냈다. 취임 때도 이 교향곡을 지휘했다는 사실이 이 작별에 상징적 의미를 더해 주었다. 이렇게 하나의 순환이 완결되었으며 베를린 필하모닉 역사의 거대한 한 장이 끝났다.
© 2018 Berlin Phil Media GmbH
Recording Producer, Editing: Christoph Franke
Recording Engineer, Immersive Mix: René Möller
Recorded: 20 Jun 2018 · Philharmonie Berl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