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릴 페트렌코의 브람스

키릴 페트렌코는 브람스 교향곡의 해석을 위해 그 음악의 뿌리이자 자신의 터전인 마이닝겐으로 간다. 그곳에서 한스 폰 뷜로는 브람스 곡들을 처음으로 선보였고 1886년에 프리츠 슈타인바흐에게 궁정 카펠마이스터 자리를 넘겨주었다. 브람스가 마이닝겐을 꾸준히 방문한 덕분에 슈타인바흐는 브람스 음악과 특별히 친숙해졌고 작곡가의 의도를 악보에 꼼꼼하게 기록할 수 있었다. 특히 세심하게 기록된 다채로운 템포는 키릴 페트렌코가 베를린 필하모닉과 함께 선보이는 교향곡 1번의 해석에도 큰 영향을 주었다. 이 교향곡과 더불어〈비극적 서곡〉도 함께 선보인다.

© 2025 Berlin Phil Media GmbH
Recording Producer, Editing: Christoph Franke Recording Engineer: René Möller Immersive Mix: René Möller Recorded: 16 Feb 2024, 19 Sep 2025 · Philharmonie Berlin

아티스트

요하네스 브람스작곡가
키릴 페트렌코상임지휘자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