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릴 페트렌코

상임지휘자 (2019- )

키릴 페트렌코는 2019/20 시즌부터 베를린 필하모닉의 상임지휘자이자 예술 감독이다. 시베리아의 옴스크에서 태어난 그는 그곳에서 교육을 받기 시작했고 이후 오스트리아에서 공부를 계속했다. 마이닝겐 국립 극장과 베를린 코미셰 오퍼의 수장으로 활동하며 오페라 분야에서 지휘 경력을 쌓았다. 2013년부터 2020년까지는 바이에른 국립 오페라 극장의 음악총감독이었다.

그는 또한 빈 슈타츠오퍼, 런던 코벤트 가든, 파리 국립 오페라 극장,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 바이로이트 페스티벌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페라 무대에 게스트로 초청받았을 뿐 아니라 빈, 뮌헨, 드레스덴, 파리, 암스테르담, 런던, 로마, 시카고, 클리블랜드, 이스라엘의 주요 오케스트라도 지휘했다. 베를린 필하모닉에는 2006년에 데뷔했으며 그때부터 오케스트라와의 협업을 통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발전시켰다. 여기에는 취임 음악회 때 선보인 베토벤 교향곡 9번 같은 고전 낭만주의 핵심 레퍼토리가 포함된다. 요제프 수크나 베른트 알로이스 치머만처럼 부당하게 잊힌 작곡가들도 키릴 페트렌코의 또 다른 관심거리였다. 베를린 필하모닉과 선보인 오페라 공연 중에서는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엘렉트라〉와 자코모 푸치니의 〈나비부인〉이 특히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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