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온 마린

지휘자

이온 마린은 1987~1991년에 빈 슈타츠오퍼에서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조수로 일했고 그곳에서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카를로스 클라이버와 협업하면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 1986년 독재 정권에 항거하여 빈으로 이주한 루마니아 출신의 이 지휘자는 현재 세계의 주요 오페라 극장에서 정기적으로 객원 지휘를 맡을 뿐만 아니라 베를린 필하모닉을 비롯한 유럽의 거의 모든 유명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2012년에 그는 루마니아의 소외된 어린이와 청소년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인 칸투스 문디와 심포니아 문디를 설립했다.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