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믹 그리고리안
소프라노2018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아스믹 그리고리안은 리하르트 슈트라우스의 오페라 〈살로메〉의 주인공 역을 맡아 청중을 사로잡으면서 하루아침에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이후 뉴욕 타임즈로부터 오페라 무대에서 “가장 열정적이고 극적인 재능을 지닌” 소프라노라는 찬사를 받은 이 리투아니아 출신의 가수는 꾸준한 성공을 이어갔다. 2019년 국제 오페라 어워즈에서 “올해의 가수”로 선정된 그녀는 현재 세계의 유명 오페라 극장과 콘서트홀에서 활약하고 있고 베를린 필하모니 무대에도 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