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줄거리

팀파니스트는 강심장이어야 한다. 청중과 음악가 동료들을 혼동에 빠뜨리지 않으려면 매 순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나와야 한다. <베를린 필하모닉의 연주자들> 초상 시리즈의 이번 주인공은 1997년부터 팀파니 주자로 함께 해온 빌란트 벨첼이다. 팀파니 연주의 특별한 주의사항들과 팀파니로 노래하는 가능성에 대해 얘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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