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 쿠시사리의 사이먼 래틀 경 인터뷰

2010년 봄 베를린 필하모닉의 첫 번째 시벨리우스 시리즈를 마무리하는 음악회에서 사이먼 래틀 경은 핀란드 작곡가의 마지막 교향곡 세 개를 지휘했고, 음악 저널리스트 하리 쿠시사리가 그를 만나 대화를 나누었다.

© 2010 Berlin Phil Media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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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먼 래틀 경 상임지휘자 (2002-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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