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판 콘츠의 미코 프랑크 인터뷰

핀란드 지휘자 미코 프랑크는 2018년 1월 베를린 필하모닉과 함께 라벨의 서정적인 오페라 〈어린이와 마법〉을 연주했고, 휴식시간에 첼로 주자 슈테판 콘츠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 2018 Berlin Phil Media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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