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헌터의 미코 프랑크 인터뷰

미코 프랑크는 2018년 5월 사이먼 래틀 경을 대신해서 슈만의 오라토리오 〈낙원과 요정 페리〉를 지휘했다. 휴식시간에 그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비올라 주자 매튜 헌터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 2018 Berlin Phil Media GmbH

연관 공연

카테고리

아티스트

미코 프랑크 지휘자
매튜 헌터 비올라

사용자 맞춤 추천 영상

고객센터 연락하기
사용 방법 뉴스레터 기관 계정 티켓 상품권
법적고지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