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추천: 프랑수아 자비에르 로트의 하이라이트
베를린 필하모닉이 높이 평가하는 객원지휘자 프랑수아 자비에르 로트가 디지털 콘서트홀 아카이브에서 자신이 아끼는 작품과 공연 몇 개를 골라 플레이리스트로 구성했다. 20, 21세기의 다채로운 작품들과 바그너의 대작 오페라 <트리스탄과 이졸데>를 마주 세웠다. 이번 영상에서는 상임지휘자 키릴 페트렌코와 그의 선임자 사이먼 래틀 경 이외에 피에르 불레즈가 지휘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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