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시밀리안 호르눙

첼로

막시밀리안 호르눙은 23세에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제1 첼로 수석이 되었다. 안네 소피 무터 재단의 후원을 받던 그는 4년 뒤 그 자리를 포기하고 솔로로 전향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아우크스부르크 음악가 집안 출신의 이 비르투오소는 숨 막히는 기교와 아름답고 변화무쌍한 음색으로 자기 분야에서 최고 자리에 올랐다. 세계적인 유명 오케스트라들과 꾸준히 협연하는 그는 2025/26 시즌에 베를린 필하모닉과도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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