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래틀, 막달레나 코제나, 요나스 카우프만이 함께한 <카르멘>

<카르멘>만큼 많은 ‘히트곡’을 가진 오페라도 없을 것이다. 너무나 대중적이면서도 이 작품에서는 끊임없이 새로움을 발견하게 된다. 2012년 필하모니 연주에서도 그렇다. 여기서 사이먼 래틀은 <카르멘>을 장대한 그랑 오페라가 아닌 가볍고 세련된 느낌으로 새롭게 해석하며, 악보의 행간에 숨어있는 다양한 의미들을 끌어낸다. 주인공 역은 막달레나 코제나와 요나스 카우프만이 부른다.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막달레나 코제나

요나스 카우프만

© 2012 Berlin Phil Media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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