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앤디 킹 댑스의 사이먼 래틀 경과 피터 셀라스 인터뷰 사이먼 래틀과 피터 셀라스가 함께한 바흐 <요한 수난곡>
바흐 <마태 수난곡>으로 엄청난 찬사를 받은 사이먼 래틀과 연출가 피터 셀라스는 2014년 2월 바흐 <요한 수난곡>의 무대 버전도 선보였다. 명상과 극적 파워를 넘나든 이 음악회는 기립박수를 받았고, 언론은 “부활절의 새로운 기적”이라며 환영했다. 복음사가 역을 부른 마크 패드모어를 필두로 최고의 가수들이 함께했다.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 2014 Berlin Phil Media GmbH, Unitel
연관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