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래틀과 피터 셀라스가 함께한 바흐의 <마태 수난곡>

피터 셀라스가 연출한 바흐의 <마태 수난곡>은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시대의 이정표가 된 연주다. 이 감동적인 해석으로 새롭게 거듭난 것은 바흐의 기념비적 작품만이 아니었다. 필하모니홀 역시 전에는 결코 생각지 못했던 무대 공연에 적합한 장소임이 입증되었다. 이 영상은 2013년 10월 프로덕션의 두 번째 연주 시리즈를 담은 것이다.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카밀라 틸링

막달레나 코제나

마크 패드모어

토피 레티푸

크리스티안 게르하허

에릭 오웬스

베를린 국립 합창단과 돔 합창단 소년들

베를린 방송 합창단

사이먼 홀지

피터 셀라스

© 2013 Berlin Phil Media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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