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 윌리스의 앨런 길버트와 망누스 린드베리 인터뷰

핀란드 작곡가 망누스 린드베리는 지휘자 앨런 길버트와 베를린 필하모닉 호른 주자 세라 윌리스가 함께하는 대담에서 “크라프트가 돌아왔다!“고 설명한다. 이 스펙터클한 작품은 2014년 2월 베를린 필하모닉이 연주했다.

© 2014 Berlin Phil Media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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