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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지휘자 오자와 세이지는 2009년 5월 베를린 필하모닉과 멘델스존의 오라토리오 <엘리야>를 연주했다. 오케스트라의 호른 주자 퍼거스 맥윌리엄이 그를 인터뷰했다.
2009년5월17일
오자와 세이지, 마티아스 괴르네, 아네테 다슈가 함께한 멘델스존의 <엘리야> 공연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