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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베를린 필하모닉과 함께한 지 50년이 된 일본 지휘자 오자와 세이지는 오케스트라의 명예회원이 되었고, 그간의 일들을 추억했다.
2016년4월10일
오자와 세이지의 베를린 필하모닉 귀환 공연 보기
협업 50주년을 맞아 오자와 세이지는 오랜만에 다시 베를린 필하모닉 무대에 섰고 루트비히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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