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예핌 브론프만

독주자

예핌 브론프만은 전 세계를 매료시킨 다재다능한 피아니스트이다. 그의 레퍼토리는 피아노 음악의 고전만 아우르지 않는다.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 외르크 비트만 같은 20, 21세기 작품도 비중 있게 다루고, 이들 작품은 그가 출연하는 필하모닉 음악회 프로그램에도 종종 오른다.

브론프만은 1958년 소비에트 연방에 속한 우즈베키스탄의 수도 타슈켄트에서 태어났다. 15세에 가족과 함께 이스라엘로 이주했고, 텔아비브에서 아리에 바르디에게 피아노를 배웠다. 그 이후 미국으로 건너가 루돌프 피르쿠슈니, 레온 플라이셔, 루돌프 제르킨 같은 유명 피아니스트에게 공부를 계속했고, 1989년에는 미국 시민이 되었다. 1995년 주빈 메타가 이끄는 몬트리올 심포니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시작으로 국제무대에서 경력을 쌓아나갔다. 3년 뒤에는 뉴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었다. 그때부터 그는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의 초청을 받아 여러 유명 지휘자와 함께 연주했다. 이외에도 그는 권위 있는 무대에서 정기적으로 피아노 독주회를 열었다. 예핌 브론프만은 에버리 피셔 상을 받았고 맨해튼 음악 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도 받았다. 실내악 연주자로서 그는 마르타 아르헤리치, 안네 소피 무터, 막달레나 코제나의 파트너일 뿐만 아니라 에머슨, 클리블랜드, 줄리아드 콰르텟과도 협업을 계속하고 있다. 1983년 베를린 필하모닉에 데뷔한 이후, 브론프만은 솔리스트, 실내악 연주자로서 계속 초청을 받아 성공적인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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