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래틀과 예핌 브론프만

2014년 12월 이번 연주회는 지금까지 나온 가장 강렬한 열망을 담아낸 작품 하나로 시작한다. 바그너의 <트리스탄과 이졸데> 서곡이다. 이날의 또 다른 주요 작품으로 사이먼 래틀은 잔 시벨리우스의 신비로운 교향시 <투오넬라의 백조>와 북유럽적 엄격함이 담긴 교향곡 5번을 지휘한다. 흥미로운 차세대 작곡가인 외르크 비트만의 피아노 협주곡 <장송행진곡>도 초연되는데, 협연자는 예핌 브론프만이다.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예핌 브론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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