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랑

피아노

더 뉴요커에서는 랑랑을 “건반의 세계 홍보 대사”로, 뉴욕 타임즈에서는 “클래식 음악계의 가장 핫한 아티스트”로 지칭했다. 그의 연주는 신체적, 기술적 한계에서 자유로운 듯 보인다. 중국의 이 스타 피아니스트는 대규모 공연이든, 2004년 베를린 필하모닉에 데뷔한 피아노 시리즈 같은 소규모의 피아노 독주회든 언제나 수백만의 사람들에게 영감을 불어넣는다. 수년 전부터 그는 베를린 필하모닉에 여러 차례 초청받았으며 2009/10 시즌에는 상주 피아니스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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