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수준: 랑랑과 베를린 필하모닉
2013년 4월, 베를린 필하모닉과 사이먼 래틀 경, 그리고 랑랑이 그들의 첫 음반 녹음을 위해 함께 했다. 프로그램은 벨라 버르토크의 피아노 협주곡 2번과 세르게이 프로코피예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이었다. 우리 다큐멘터리 <최고의 수준>에서는 세계 최정상 음악가들이 만나 훌륭한 음반을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비하인드 스토리를 광범위하게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감독 : 크리스티안 베르거 (2013)
사이먼 래틀 경
랑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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