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 아브라함센

작곡가

한스 아브라함센은 베를린 필하모닉의 의뢰를 받아 관현악곡인 <밤과 트럼펫>을 작곡했고, 이 곡은 1982년 3월 말 한스 베르너 헨체의 지휘로 베를린 필하르모니에서 초연되었다. 이후 덴마크 출신으로 뇌르고르와 리게티의 제자인 그에게 계속해서 작품 의뢰가 들어왔다. 활동 초기에는 1970년대 독일에서 시작된 “신단순성”을 대표하는 인물로 여겨졌는데, 이는 미니멀리즘, 신고전주의, 신낭만주의 요소로 인해 음렬주의와 대척점에 서 있다고 이해되는 사조였다. 베를린 필하모닉은 아브라함센의 〈관현악을 위한 세 곡〉 이외에 슈테판 도어에게 헌정된 호른 협주곡도 초연했다.

공연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