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리스 넬슨스와 바버라 해니건

라트비아 지휘자 안드리스 넬슨스는 독일 레퍼토리만큼이나 북동 유럽의 작품을 좋아한다. 이번 음악회에도 이런 애정이 반영되어 있다. 브람스 교향곡 4번을 비롯해 몽상적이고 감각적인 현대 작품 둘을 소개한다. 라트비아 작곡가 페테리스 바스크스와 덴마크 출신 한스 아브라함센이 쓴 곡들이다. 독창자는 바버라 해니건이다.

베를린 필하모닉

안드리스 넬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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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안드리스 넬슨스 지휘자
페테리스 바스크스 작곡가
한스 아브라함센 작곡가
바버라 해니건 소프라노
요하네스 브람스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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