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머스 아데스

작곡가

토머스 아데스는 현재 가장 성공한 작곡가 중 한 명이며 그의 작품은 자주 연주되고 있다. T. S. 엘리엇의 시에 기반한 그의 공식적인 첫 번째 작품 〈다섯 개의 엘리엇 풍경〉은 세 출판사가 서로 출판하겠다고 경쟁을 벌이기까지 했다. 스스로 밝혔듯이 아데스는 “해석자로서 성장 중이다.” 탁월한 피아니스트로서 뉴욕 카네기홀과 런던 위그모어홀에서 독주회를 열었고 지휘자로서 세계적으로 유명한 오케스트라, 오페라단, 페스티벌과 꾸준히 협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데스는 런던 길드홀 음악연극학교와 케임브리지 킹스 칼리지에서 음악과 작곡을 공부했고 22세에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관현악단인 할레 오케스트라의 상주 작곡가로 선정되었다. 그로부터 2년 뒤에는 ‘추잡한 공작부인’ 아가일을 소재로 한 첫 오페라 〈그녀 얼굴에 화장을〉이 전 세계에서 히트를 쳤다. 이 오페라는 1930~60년대의 카바레, 뮤지컬, 탱고의 유명 모티브들이 산재해 있는 풍자적인 작품이다. 1997년에 선보인 버밍엄 시티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사이먼 래틀 경을 위한 관현악 작품 〈피난처〉 역시 성공을 거두었다. 이 곡으로 작곡가는 그라베마이어 상을 받았고, 2002년 사이먼 래틀이 베를린 필하모닉 상임지휘자로 취임할 때 이 곡을 음악회 프로그램에 포함시켰다. 토머스 아데스는 1998년 런던 왕립 음악 아카데미의 작곡과 교수가 되었고 1999~2008년에는 벤저민 브리튼이 창설한 올드버러 페스티벌의 예술 감독으로 활동했다. 런던에서 태어난 그는 수년간 보스턴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예술적 파트너였으며 미국 무대에도 정기적으로 오르고 있다. 출중한 무대 음악 작곡가이기도 한 그는 뉴욕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 로열 오페라 하우스, 빈 슈타츠오퍼 등지에서 오페라 지휘자로도 성공적인 모습을 보여 주었다.

공연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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