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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러 교향곡 5번과 함께한 2002 사이먼 래틀 취임 음악회

2002년9월7일
사이먼 래틀 경의 베를린 필하모닉 상임지휘자 취임 음악회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 토머스 아데스
    <피난처> op. 17 (28 분)

  •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5번 올림다단조 (73 분)

  • 요하네스 브람스
    <헝가리 무곡> 3번 바장조 (4 분)

베를린 필하모닉의 신임 상임지휘자 취임은 수많은 음악 애호가들에게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의미한다. 사이먼 래틀이 열렬한 환호를 받으며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후임으로 첫 음악회를 열었던 2002년에도 그러했다. 프로그램에는 새로운 시작에 적합한 대표작이 올랐다. 다채로운 표현과 음향 세계가 끝없이 펼쳐지는 구스타프 말러 교향곡 5번이 그것이다. 그 밖에 대비가 뚜렷하고 타악기적인 토머스 아데스의 <피난처>도 연주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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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릴 페트렌코가 지휘한 베토벤 교향곡 9번과 페터 차이콥스키의 비창 등이 플레이리스트에 있습니다. 최고의 좌석에서 감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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