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릴 게르스타인

피아노

키릴 게르스타인은 현재 클래식부터 재즈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지닌 피아니스트로 환영받고 있다. 그럴 만한 이유는 충분하다. 비브라폰 연주자인 게리 버튼의 소개로 14세에 보스턴의 버클리 음악대학에서 재즈를 공부하기 시작했는데, 이는 역대 최연소 입학 기록이었다. 그는 졸업을 코앞에 두고 맨해튼 음악학교로 옮겨 클래식으로 전공을 바꾸었고 드미트리 바쉬키로프와 페렌츠 라도스에게서 학업을 마쳤다. 러시아와 미국 양국의 시민권을 보유한 게르스타인은 우리 시대의 가장 다재다능한 음악가 중 하나이다. 그는 2016년에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으로 베를린 필하모닉에 데뷔했다.

공연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