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래틀의 시벨리우스 교향곡 1번과 2번

“명민하면서 작열하는 연주”. 2015년 2월 베를린 필하모닉과 사이먼 래틀이 선보인 시벨리우스 교향곡 전곡 연주에 대한 언론의 평이다. 이 시리즈의 첫날 프로그램인 교향곡 1번과 2번은 이보다 조금 먼저 나온 차이콥스키 <비창>의 표현성에서 영감을 받았을 법한, 전형적인 후기 낭만주의 작품들이다.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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