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오 아바도의 마지막 음악회

2013년 5월 베를린 필하모닉과의 마지막 무대에서 클라우디오 아바도는 전혀 다른 두 가지 꿈의 세계를 선보였다. 멘델스존의 완벽하게 균형 잡힌 <한 여름 밤의 꿈>과 베를리오즈의 극단적인 <환상 교향곡>이 그것이다. 이러한 대조는 음악의 낭만성이 얼마나 다양하고 풍성한지를 유감없이 드러낸다.

베를린 필하모닉

클라우디오 아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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