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디오 아바도의 슈베르트, 브람스, 쇤베르크

2010년 이번 음악회에서 클라우디오 아바도는 자주 연주되지 않는 좋은 작품들을 골라 청중에게 소개한다. 들을 기회가 드물었던 프란츠 슈베르트의 관현악 편성 가곡들과 요하네스 브람스의 칸타타 〈리날도〉가 그것이다. 이 칸타타는 브람스가 오페라 작곡가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었음을 예견케 한다. 성악파트는 클래식 음악계의 젊은 스타들, 크리스티아네 스토테인과 요나스 카우프만이 맡는다.

베를린 필하모닉

클라우디오 아바도

크리스티아네 스토테인

요나스 카우프만

© 2010 Berlin Phil Media GmbH

연관 인터뷰

아티스트

클라우디오 아바도 상임지휘자 (1990-2002)
프란츠 슈베르트 작곡가
크리스티아네 스토테인 메조소프라노
아널드 쇤베르크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 작곡가
요나스 카우프만 테너
사이먼 홀지 합창 지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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