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슈베르트, 브람스, 쇤베르크

2010년5월16일
베를린 필하모닉
클라우디오 아바도
크리스티아네 스토테인, 요나스 카우프만
프란츠 슈베르트
<실 잣는 그레트헨> D 118, <밤과 꿈> D 827, <마왕> D 328 (14 분)크리스티아네 스토테인 메조소프라노
아널드 쇤베르크
<구레의 노래> 1부 11번 관현악 간주곡, 12번 숲 비둘기의 노래 (21 분)크리스티아네 스토테인 메조소프라노
요하네스 브람스
<리날도>, 칸타타 op. 50 (47 분)요나스 카우프만 테너, 베를린 방송 합창단 남성 단원들 연습코치, 사이먼 홀지 연습코치, 바이에른 방송 합창단 남성 단원들
- 무료
인터뷰
슈베르트, 쇤베르크, 브람스 작품들: 사이먼 홀지의 소개 (16 분)
2010년 이번 음악회에서 클라우디오 아바도는 자주 연주되지 않는 좋은 작품들을 골라 청중에게 소개한다. 들을 기회가 드물었던 프란츠 슈베르트의 관현악 편성 가곡들과 요하네스 브람스의 칸타타 <리날도>가 그것이다. 이 칸타타는 브람스가 오페라 작곡가로도 충분히 성공할 수 있었음을 예견케 한다. 성악파트는 클래식 음악계의 젊은 스타들, 크리스티아네 스토테인과 요나스 카우프만이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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