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하딩의 파리 오르세 미술관 유럽음악회
파리 오르세 미술관에서 열리는 올해의 유럽음악회는 독일과 프랑스의 우정을 보여주는 인상적인 자리가 될 것이다. 파리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인 대니얼 하딩이 풍성한 음향이 돋보이는 바그너, 베를리오즈, 드뷔시의 작품을 통해 양국의 다양한 문화적 연관성을 조명한다. 솔리스트로는 웨일즈 출신의 베이스바리톤 브린 터펠이 18년만에 다시 베를린 필하모닉과 조우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대니얼 하딩
브린 터펠
© 2019 EuroArts Music International
당신을 위한 추천
- 1991 프라하 유럽음악회에서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지휘한 모차르트
- 클라우디오 아바도와 다니엘 바렌보임이 함께한 1994 마이닝겐 유럽음악회
-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함께한 1996 상트페테르부르크 유럽음악회
- 1998 스톡홀름 유럽음악회에서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지휘한 바다 작품들
- 2000 베를린 유럽음악회에서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지휘한 베토벤 교향곡 9번
- 클라우디오 아바도와 길 샤함의 2002 팔레르모 유럽음악회
- 사이먼 래틀과 카니사레스가 함께한 2011 유럽음악회
- 사이먼 래틀과 레오니다스 카바코스가 함께한 2005 부다페스트 유럽음악회
- 사이먼 래틀, 리사 바티아슈빌리, 트룰스 뫼르크의 2007 베를린 유럽음악회
- 사이먼 래틀과 바딤 레핀의 2008 모스크바 유럽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