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릴 페트렌코의 바르셀로나 유럽음악회
“나는 언제나 오페라를 통해 모차르트에 다가서는 길을 발견한다.” 키릴 페트렌코가 이번 유럽음악회에서 17세의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가 긴박한 드라마를 빚어낸 교향곡 25번을 지휘한다. 이외에도 모차르트의 종교적인 작품들, 모테트 <환호하라, 기뻐하라>와 오페라적인 풍부한 표현이 돋보이는 <대관식 미사>가 연주된다. 유명한 솔로 사중창을 비롯해 바르셀로나 출신의 오르페어 카탈라 합창단이 노래를 부른다.
베를린 필하모닉
키릴 페트렌코
루이즈 올더
오르페오 카탈라
비브케 렘쿨
마우로 페터
크레시미르 스트라자나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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