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 바렌보임과 리사 바티아슈빌리의 치난달리 유럽음악회
리사 바티아슈빌리와 다니엘 바렌보임은 예술적 우정을 나누는 사이이다. "다니엘 바렌보임의 가장 큰 매력은 음악을 향한 진지한 태도와 존경, 사랑이며 이는 그에게서 매 순간 발견하고 느낄 수 있다."라고 바티아슈빌리가 말했다. 이번 베를린 필하모닉 유럽음악회가 열리는 그녀의 고향 조지아에서 두 사람은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을 들려준다. 이외에도 바렌보임은 베토벤 교향곡 5번을 지휘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다니엘 바렌보임
리사 바티아슈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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