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금의 20년대": 모카 에프티의 밤

2021년2월23일
온라인 페스티벌: 황금의 20년대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
미하엘 하젤
다그마 만첼
도입 (2 분)
노아 벤딕스 발글레이
쿠르트 바일
<빛 속의 베를린> · <파나마 모음곡> (17 분)다그마 만첼 노래
조세핀 베이커: <회상> (0 분)
다그마 만첼
마차시 세이베르
<두 개의 재즈오레트> (8 분)트루데 헤스터베르크: <아직 하고 싶은 말> (1 분)
다그마 만첼
슈테판 볼페
<20년대 모음곡> (16 분)로테 레냐: <베르톨트 브레히트와의 만남> (2 분)
다그마 만첼
쿠르트 바일
<작은 서푼짜리 음악> (23 분)
전설적인 커피하우스 모카 에프티의 밤! 베를린 필하모닉 단원들이 1920년대 춤곡을 연주한다. 폭스트롯, 시미, 탱고, 블루스 발라드가 울려퍼진다. 무엇보다 <작은 서푼짜리 음악>을 비롯해 쿠르트 바일의 세 작품을 들을 수 있다. 슈테판 볼페의 <20년대 모음곡>과 마차시 세이베르의 <두 개의 재즈오레트>는 당시의 재즈 열풍을 느끼게 해 준다. 연주되는 작품들 사이에는 다그마 만첼이 트루데 헤스터베르크, 로테 레냐, 조세핀 베이커의 텍스트를 낭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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