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제야 음악회 사이먼 래틀의 번스타인 <원더풀 타운>
레너드 번스타인의 <원더풀 타운>은 1930년대 뉴욕에 대한 탁월한 스윙 풍의 오마주다. 위트와 아이러니가 넘치고, 멋진 선율과 약동하는 리듬을 지닌 작품이다. 2002년 사이먼 래틀은 베를린 필하모닉과의 첫 제야 음악회에서 이 곡을 연주했다. 브로드웨이 경험이 풍부한 독창자들과 유명한 바리톤 토머스 햄프슨이 초청되어 (언론이 썼듯이) “음악의 즐거운 전투”를 벌였다.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 2002 EuroArts Music International
사용자 맞춤 추천 영상
- 사이먼 래틀과 예프게니 키신의 2011 제야 음악회
- 사이먼 래틀과 다이앤 리브스의 2003 제야 음악회
- 2004 제야 음악회 사이먼 래틀의 <카르미나 부라나>
- 2005 제야 음악회 사이먼 래틀의 모차르트 갈라
- 2007 제야 음악회 사이먼 래틀의 <전람회의 그림>
- 1996 제야 음악회에서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지휘한 브람스와 라벨
- 1997 제야 음악회에서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지휘한 <카르멘> 음악
- 1998 제야 음악회에서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지휘한 “사랑과 동경의 노래들”
- 1999 제야 음악회에서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지휘한 유명 피날레 악장들
- 2000 제야 음악회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베르디 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