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테판 도어의 대니얼 하딩 인터뷰

"세 곡 모두에서 바다는 내게 깊고 차갑고 위험하다." 대니얼 하딩이 시벨리우스의 <대양의 여신>, 브리튼의 ‘네 개의 바다 간주곡’, 드뷔시의 <바다>에 관해 한 말이다. 이와 더불어 리게티의 작품들도 지휘한 그는 프로그램에 관해 베를린 필하모닉의 호른 수석 슈테판 도어와 이야기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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