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티스트

크리스티안 게르하허

독주자

“감정은 바람직한 것이나, 감상에 빠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크리스티안 게르하허가 인용한 지휘자 오토 클렘페러의 말이다. 바리톤 게르하허는 섬세한 가사 해석과 소박한 연주 덕분에 탁월한 가곡 가수와 독창가수로 인정 받았다. 의학을 공부했던 그는 신중하게 음악가로서의 경력을 쌓아 나갔고, 전세계의 유명 지휘자와 오케스트라들과 두루 연주했다.

그의 충실한 피아노 파트너인 게롤트 후버와는 슈베르트와 슈만, 후고 볼프와 요하네스 브람스의 대규모 연가곡을 녹음한 탁월한 음반을 내놓았다. 또 오페라 무대에서 그는 알반 베르크의 <보체크>, 바그너 <탄호이저>의 볼프람, <돈 조반니>, <마술피리>의 파파게노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2003년부터 게르하허는 베를린 필하모닉과 함께 요한 제바스티안 바흐의 수난 음악에서 로베르트 슈만의 <괴테 파우스트의 장면들>, 말러의 <대지의 노래>를 거쳐 드뷔시의 <펠레아스와 멜리장드>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를 선보였다. 2013/2014 시즌에는 베를린 필의 상주 예술가로도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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