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3월28일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스티그 안데르센, 한나 슈바르츠, 에밀리 매기, 이언 패터슨, 파볼 브레슬리크

  •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살로메> (114 분)

    스티그 안데르센 테너 (헤롯), 한나 슈바르츠 메조소프라노 (헤로디아스), 에밀리 매기 소프라노 (살로메), 이언 패터슨 베이스바리톤 (요카난), 파볼 브레슬리크 테너 (나라보트), 리나트 샤함 메조소프라노 (시종), 부르크하르트 울리히 테너 (유대인 1), 베른하르트 베르히톨트 테너 (유대인 2), 티머시 로빈슨 테너 (유대인 3), 마르셀 베크만 테너 (유대인 4), 리하르트 비골트 베이스 (유대인 5), 라인하르트 하겐 베이스 (나사렛 사람 1), 안드레 슈엔 베이스바리톤 (나사렛 사람 2, 카파도니아인), 가보르 브레츠 베이스 (군인 1), 빌헬름 슈빙함머 베이스 (군인 2)

리하르트 슈트라우스 <살로메>의 숨 막히고 음울한 에로티시즘은 언제나 오페라 팬을 열광시키며 당혹감에 빠뜨린다. 그 때문에 섬세하게 균형 잡힌 관현악법이나 인물들의 다면적인 성격 같은 이 오페라의 풍부한 뉘앙스들이 가려지곤 한다. 사이먼 래틀이 2011년 필하모니에서 선보인 이 걸작은 분위기나 극적인 측면에서 더욱 강렬했다. 주인공 역은 슈트라우스와 바그너 전문가로 정평이 나 있는 에밀리 매기가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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