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래틀, 조이스 디도나토, 찰스 카스트로노보가 함께한 〈파우스트의 겁벌〉

〈파우스트의 겁벌〉에서 중요한 것은 이 소재의 철학적인 면이라기보다 격정, 갈등, 그리고 주인공의 극적인 저주다. 이 곡에서 음향의 마법사 엑토르 베를리오즈는 암시적인 상상의 오페라를 창조한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사이먼 래틀과 저명 미국 가수 두 명이 함께하는데 마르게니테 역은 조이스 디도나토, 파우스트 역은 찰스 카스트로노보가 부른다. 메피스토 역은 뤼도비크 테지에가 맡는다.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조이스 디도나토

플로리안 뵈슈

찰스 카스트로노보

뤼도비크 테지에

© 2015 Berlin Phil Media GmbH

연관 인터뷰

카테고리

아티스트

사이먼 래틀 경 상임지휘자 (2002-2018)
엑토르 베를리오즈 작곡가
조이스 디도나토 메조소프라노
플로리안 뵈슈 바리톤
베를린 방송 합창단
사이먼 홀지 합창 지휘자

사용자 맞춤 추천 영상

고객센터 연락하기
사용 방법 뉴스레터 기관 계정 티켓 상품권
법적고지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