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래틀과 안네 소피 무터의 2015 제야 음악회

베를린 필하모닉과 사이먼 래틀은 프랑스적 에스프리로 2015년에 함께한 청중과 작별을 고한다. 스타 초청 연주자 안네 소피 무터는 카미유 생상스의 감동적인 〈서주와 론도 카프리치오〉와 모리스 라벨의 기교 넘치는 〈치간느〉에서 찬란한 연주를 들려준다. 또한 프랑스 오페라와 발레에 나오는 관현악곡들과 춤곡들이 연주되며, 열정적으로 출렁이는 라벨의 〈라 발스〉로 음악회는 끝난다.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안네 소피 무터

© 2015 EuroArts Music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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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아티스트

사이먼 래틀 경 상임지휘자 (2002-2018)
에마뉘엘 샤브리에 작곡가
카미유 생상스 작곡가
안네 소피 무터 바이올린
쥘 마스네 작곡가
모리스 라벨 작곡가
프랑시스 풀랑크 작곡가
요하네스 브람스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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