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래틀의 브루크너 교향곡 9번과 슈레커 실내교향곡

두 명의 오스트리아 작곡가, 후기 낭만과 현대의 경계에 있는 두 개의 음향 풍부한 교향곡. 이것이 2008년 9월 사이먼 래틀이 선보인 이번 음악회 프로그램의 콘셉트이다. 안톤 브루크너의 미완성 교향곡 9번과 더불어 프란츠 슈레커의 매혹적이고 다채로운 실내교향곡을 만날 수 있다. 슈레커는 살아생전 대단한 명성을 누렸으나 오늘날에는 알려지지 않은 숨은 작곡가에 속한다.

베를린 필하모닉

사이먼 래틀 경

카라얀 아카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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