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도비크 모를로와 조이스 디도나토

엑토르 베를리오즈의 칸타타 <클레오파트라의 죽음>은 섬세하면서도 강렬한 표현성을 지닌 고도로 응축된 드라마다. 2017년 6월 메조소프라노 조이스 디도나토는 이 작품에 온전히 몰두했고, 청중은 그녀의 압도적인 존재감에 환호했다. 지휘자 뤼도비크 모를로는 그 외에도 모리스 라벨의 환상적인 모음곡 <어미 거위>와 이고르 스트라빈스키의 선구적인 발레음악 <불새>를 선보였다.

베를린 필하모닉

뤼도비크 모를로

조이스 디도나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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