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인츠 홀리거가 지휘하는 슈만과 치머만

하인츠 홀리거는 오보에 주자이자 작곡가로서만이 아니라 지휘자로도 인상적인 경력을 쌓아왔다. 2009년 이번 음악회에서 그는 로베르트 슈만과 베른트 알로이스 치머만의 흥미로운 이중 초상을 선보인다. 슈만의 〈봄 교향곡〉과 치머만의 발레곡 〈알라고아나〉에서 알 수 있듯이, 이들 두 작곡가에게는 혁신과 음향의 즐거움이 하나로 통합되어 있다. 이날 저녁 독주자는 바이올리니스트 토마스 체트마이어다.

베를린 필하모닉

하인츠 홀리거

토마스 체트마이어

© 2009 Berlin Phil Media GmbH

연관 인터뷰

아티스트

하인츠 홀리거 작곡가, 지휘자
베른트 알로이스 치머만 작곡가
토마스 체트마이어 바이올린
로베르트 슈만 작곡가

사용자 맞춤 추천 영상

고객센터 연락하기
사용 방법 뉴스레터 기관 계정 티켓 상품권
법적고지 이용약관 개인정보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