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괴츠 토이치의 하인츠 홀리거 인터뷰
하인츠 홀리거가 지휘하는 슈만과 치머만
하인츠 홀리거는 오보에 주자이자 작곡가로서만이 아니라 지휘자로도 인상적인 경력을 쌓아왔다. 2009년 이번 음악회에서 그는 로베르트 슈만과 베른트 알로이스 치머만의 흥미로운 이중 초상을 선보인다. 슈만의 <봄 교향곡>과 치머만의 발레곡 <알라고아나>에서 알 수 있듯이, 이들 두 작곡가에게는 혁신과 음향의 즐거움이 하나로 통합되어 있다. 이날 저녁 독주자는 바이올리니스트 토마스 체트마이어다.
베를린 필하모닉
하인츠 홀리거
토마스 체트마이어
© 2009 Berlin Phil Media GmbH
연관 인터뷰
당신을 위한 추천
- 앨런 길버트와 토마스 체트마이어
- 2000 제야 음악회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베르디 갈라
- 베르나르트 하이팅크와 프랑크 페터 치머만의 1993 런던 유럽음악회
- 사이먼 래틀의 시벨리우스 교향곡 1번과 2번
- Sir Simon Rattle and the Orchestra Academy perform Mahler’s “Das Lied von der Erde”
- 사이먼 래틀의 베토벤, 하이든, 비트만
- 이반 피셔와 빌데 프랑의 버르토크 바이올린 협주곡 1번
- 미하엘 볼니와 크리스티안 요스트가 함께하는 재즈와 클래식의 “심야” 음악회
- 1998 스톡홀름 유럽음악회에서 클라우디오 아바도가 지휘한 바다 작품들
- 크리스티안 지메르만의 브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