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자비에르 로트와 카롤린 비트만

쾰른의 음악감독 프랑수아 자비에르 로트가 매혹적인 대조의 밤을 선보인다. 그는 드뷔시의 오색영롱한 〈관현악을 위한 영상〉의 악장들을 죄르지 리게티의 대표작 〈론타노〉와 〈아트모스페르〉의 원구 형태의 음향면과 서로 교차시킨다. 여기에 카롤린 비트만이 협연하는 베른트 알로이스 치머만의 화려한 바이올린 협주곡이 더해진다. 비트만은 “그의 세대에서 가장 독창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이다. (디 차이트)

베를린 필하모닉

프랑수아 자비에르 로트

카롤린 비트만

© 2018 Berlin Phil Media Gmb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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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프랑수아 자비에르 로트 지휘자
이고르 스트라빈스키 작곡가
베른트 알로이스 치머만 작곡가
카롤린 비트만 바이올린
클로드 드뷔시 작곡가
죄르지 리게티 작곡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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