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수아 자비에르 로트와 피에르 로랑 에마르

피에르 로랑 에마르는 우리 시대 최고의 음악가로 꼽히는 “피아노의 사상가”(워싱턴 포스트)이다. 이번 영상에서 그는 퀼른의 음악총감독 프랑수아 자비에르 로트와 함께 벨러 버르토크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을 연주한다. 매끄러운 파를란도 톤과 부드러운 멜랑콜리가 전체를 관통하는 작품이다. 프로그램에 오른 다른 곡들, 요제프 하이든의 교향곡 “불”과 에드가 바레즈의 <아르카나>는 전혀 다른 방식으로 활력이 넘친다.

베를린 필하모닉

프랑수아 자비에르 로트

피에르 로랑 에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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